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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곧결혼
1개월 전 · 조회 18,696
연애 때 예랑이가 급하다고 해서 3천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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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눈팅중1개월 전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
워킹맘탈출각1개월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허니문71개월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
애엄마1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신부1개월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연현봄1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퇴사각1개월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현라서1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민트초코1개월 전
어휴 답답
맘71개월 전
와 저도 소름...
현타1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조용한관찰자1개월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서가진1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유부님1개월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
멘탈가출1개월 전
아이스아메1개월 전
말도 안 돼
주하은1개월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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