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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리우봄
1주 전 · 조회 13,558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아빠가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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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봄라우231주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결혼3년차1주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하지1주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라일락1주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해가은1주 전
ㄷㄷ
유부탈출각1주 전
근데 글만 봐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워킹맘1주 전
와...
눈팅중1주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라민181주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23년신부1주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다별811주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애엄마이1주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
퇴사각1주 전
민하651주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빡침주의1주 전
남편이 못 잡으면 평생 이래요
신혼님1주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유부준비생1주 전
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
서봄1주 전
에휴
나야나1주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멘탈가출1주 전
에휴
현타1주 전
상황은 안타깝지만 너무 한쪽 말만 듣고 판단은 좀...
애엄마중1주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요!!
영민911주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요;;
소심이1주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화난새댁1주 전
에휴요ㅠ
허니문1231주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팩폭러1주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애엄마1231주 전
맞아요 이게 맞지
별봄주1주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결혼1년차1주 전
진짜요...?
화난새댁1주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곧유부요정1주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웨딩1주 전
와 진심 화난다
신부이1주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23년신부1주 전
ㄷㄷ요ㅠ
나야나1주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멘탈가출1주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라일락1주 전
어휴 답답요ㅠ
새댁님1주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23년신부1주 전
근데 글만 봐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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