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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예단비 천만원 보냈는데 봉채비 한 푼도 안 돌려주시네요

억울한봉채
5개월 전 · 조회 1,083
관례대로 현금 예단 천만원을 보내드렸어요.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어머님이 '그런 게 어딨냐'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 남편은 '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 하고. 천만원이 그냥 사라진 기분이라 잠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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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빡침5개월 전
남편이 '알아서 하셨겠지' 하는 거 진짜 화나네요. 본인 돈 아니라고
간소화찬성5개월 전
이런 거 보면 예단 자체를 안 하는 게 속 편한 거 같아요
교훈5개월 전
다음에 큰 돈 오갈 땐 꼭 양가 합의 문서로 남기세요. 말은 다 사라져요
경험담5개월 전
받을 땐 관례 줄 땐 모른척... 이게 제일 얄미운 패턴이에요
위로5개월 전
천만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속상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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