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살 돈은 저희가 내는데 어머님이 따라오셔서 본인 취향의 묵직한 자개장 같은 걸 고르세요. 저는 모던 심플한 걸 원했는데요. '내가 안목 있다'며 결제까지 진두지휘하시니 우리 신혼집이 어머님 집 같아요 😵💫 돈은 우리가 내는데 취향은 왜 어머님 거죠? 바꾸자 하면 너무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