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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

지나가던예신
2개월 전 · 조회 263
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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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멘탈가출2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봄날2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나다영702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신부72개월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리영봄2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비혼각72개월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빡침주의2개월 전
ㄷㄷ
토끼2개월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솔리솔2개월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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