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합의 하에 예단을 생략하기로 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그 뒤로 뭔 일만 있으면 '예단도 안 한 며느리가' 하면서 두고두고 우려먹으세요. 분명 합의한 건데 마치 제가 안 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억울해요. 이미 지난 일로 계속 트집 잡히는 거 어떻게 받아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