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으로 일을 쉬는데, 남친(곧 신랑)이 '버는 사람이 갑'이라며 생활비를 100만원만 줘요. 제 명의 카드도 정지시키고 용돈 받아 쓰는 신세예요.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일일이 보고해야 하고요. 살림도 노동인데 돈 안 번다고 이런 취급 받는 게 맞나요? 점점 사람이 무서워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