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개월 차인데 벌써 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연애 7년 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설렘이 없고 집에서 각자 핸드폰만 봐요. 싸우는 건 아닌데 그냥 룸메이트 같은 느낌이에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넘기셨어요? 저만 이런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