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돌리는 모임이 이렇게 자주 있을 줄 몰랐어요. 대학 친구, 회사 동기, 동아리, 고향 친구까지 모임마다 제가 밥 사고 카페 가고요. 청첩장 주려고 만나는 건데 매번 십만원씩 깨져요. 이번 달만 벌써 다섯 번째예요. 다들 청첩장 모임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모바일 청첩장으로 돌리면 서운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