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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반년 고민한 신혼여행지, 시어머니가 바꾸라세요

소확행공주
1개월 전 · 조회 530
남편이랑 반년 넘게 고민해서 신혼여행지 겨우 정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거긴 위험하다, 우리 때는 어디가 좋았다"며 다른 데로 바꾸라세요. 심지어 아는 여행사 통해 예약해주겠다고까지...😥 감사하긴 한데 신혼여행마저 시댁 뜻대로 가야 하나 싶어 답답해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안 서운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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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혜림1개월 전
반년 넘게 고민한 곳인데 ㅠㅠ \"이미 예약도 다 했어요\" 하고 기정사실로 만드세요
예랑이랑여사151개월 전
감사하지만 저희끼리 준비하는 재미도 있어서요~ 하고 부드럽게 넘기면 돼요
뭉치1개월 전
여행사까지 잡아주시려는 건 좀… 예약 완료됐다고 하면 더 말씀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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