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예물로 명품백 하나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그 돈이면 신혼집 가전에 보태고 싶어요;; 근데 안 받겠다고 하면 서운해하실까 봐 또 나중에 그때 안 해줬다 소리 나올까 봐 애매해요. 요즘도 예물로 명품백 주고받는 게 흔한가요? 아니면 실속 있게 현금이나 가전으로 대체하는 분위기인가요? 괜히 받았다가 예단 부담만 커질까 봐도 걱정되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