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반년 됐는데 벌써 시댁 제사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음식 준비 도우러 전날 미리 내려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사 문화가 낯설고 솔직히 부담스러워요ㅠㅠ 남편은 "형수님도 다 하시는 건데" 하면서 당연하게 여기고요. 안 갈 수는 없겠지만 매번 전날부터 붙잡혀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시댁 제사 어느 선까지 참여하세요? 처음에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나중에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