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시아버님이 제일 어려웠는데 막상 살아보니 은근 내 편이심ㅋㅋㅋ 지난주에 시어머니가 김치통 들고 오셔서 "이거 담그는 법 알려줄게" 하시는데 옆에서 아버님이 "요즘 애들 바쁜데 사 먹으면 되지~" 하고 슬쩍 방어해주심 물론 김치는 결국 배웠지만ㅋㅋ 아버님 츤데레 매력에 적응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