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상견례 하고 왔는데 예단 얘기 나올까봐 조마조마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먼저 "요즘 누가 예단 하니 그런거 다 생략하자" 하셔서 속으로 만세 불렀음 🙌 현금 예단 500에서 1000씩 오간다는 얘기 듣고 부담됐는데 진짜 다행 주변 보면 반반씩인듯? 아예 생략하는 집도 많고 현금으로 간소하게만 하는 집도 있고 암튼 오늘은 마음이 좀 놓여서 남편이랑 떡볶이 먹으러 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