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던 상견례 무사히 끝내고 후기 남겨요 😮💨 양가 중간 지점 한정식집으로 룸 예약했고 코스로 준비했어요. 자리는 남자쪽 아버님 상석으로 앉고 순서대로 배치했는데 미리 알아가길 잘했음. 분위기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양가 어머님들이 먼저 말문 트여주셔서 화기애애했어요. 식대는 1인 7만원대였고 미리 결제해두니까 계산할 때 눈치싸움 없어서 좋았네요. 예식 날짜랑 스케줄 얘기까지 자연스럽게 나와서 큰 산 하나 넘긴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