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프로포즈 받았는데 아직도 심장 벌렁거려서 후기 남겨요 🥹 호텔 잡아서 방 안에 풍선이랑 편지 세팅해뒀더라구요. 평소에 무심한 사람인데 반지 케이스 꺼내는 손 떨리는 거 보고 저도 같이 울었네요. 반지는 취향 모를까봐 청혼용 심플링으로 준비했다가 예물은 같이 고르재요 ㅎㅎ 서프라이즈 티 하나도 안 내다가 이런 이벤트라니.. 콩깍지 더 씌었어요. 평생 이 순간 못 잊을 듯. 이제 본격 결혼 준비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