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 달차 예신인데요 아직도 시댁 식구들 호칭이 입에 안 붙어요😭 어머님 아버님까진 괜찮은데 시누이(남편 누나)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진짜 모르겠음 형님? 아가씨? 언니? 남편은 그냥 편하게 부르라는데 그게 제일 어렵잖아요ㅠ 지난주에 어물쩡 "저기.."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이럴 순 없고.. 다들 시누이 호칭 어떻게 정하셨나요 결혼 전에 미리 정해두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