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 나오고 각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다녀왔어요 저는 예랑이네 먼저 갔는데 어머님이 전화로는 되게 무뚝뚝하셔서 완전 쫄았거든요😨 근데 막상 가니까 제가 좋아한다고 예랑이가 말했던 반찬들 다 해놓으심.. 잡채에 갈비찜에 상다리 부러지는줄 말은 "뭐 이런걸 다 챙겨왔어" 하시면서 계속 이것저것 싸주시고ㅋㅋ 완전 츤데레셨어요 집에 오는 길에 예랑이가 "엄마가 너 마음에 들어하시는거야" 라는데 왜 이렇게 안심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