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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시어머님이 은근 내 편이라 놀란 썰

솜이누나6102
2주 전 · 조회 59
결혼 전엔 시월드 무서웠는데 요즘 어머님이 자꾸 제 편 들어주셔서 얼떨떨함ㅋㅋ 저번에 예랑이가 주말에 늦잠 자고 집안일 안 도와줬거든요 제가 뭐라 하기도 전에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니 각시 고생하는데 니가 좀 도와라" 라고..😳 심지어 명절에도 "애기(저 지칭ㅋㅋ)는 좀 앉아서 쉬어, 니 아들이나 시켜" 하심 아들보다 며느리 챙기시는 느낌? 물론 항상 좋은 건 아니지만 이런 순간엔 진짜 감사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내 편일 때 그 든든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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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뉴냐난나2주 전
헐 어머님 완전 멋지세요.. 저희 어머님도 이런 스타일이면 좋겠다ㅠ
berrygood45152주 전
남자 입장에서 보면 좀 억울할듯요ㅋㅋㅋ 근데 뭐 잘못했으면 맞말이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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