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정 갔다왔는데요 우리 예랑이 처가만 오면 긴장 1도 없음ㅋㅋㅋ 장인어른이랑 소파에 나란히 누워서 야구 보고 장모님이 주시는 과일 다 받아먹고 집에서보다 더 편해보임 진짜🤣 저는 시댁 가면 손끝발끝 긴장인데 왜 남자들은 처가가 더 편한걸까요..? 그래도 우리 부모님 좋아하시니까 됐다 장인어른이 "김서방 또 언제 와" 하시는데 살짝 질투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