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민한 얘기일 수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절 되면 무조건 시댁 가서 하루종일 전 부치고 상 차리잖아요
근데 정작 친정은 명절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잠깐 들르는게 끝..
저희 친정도 차례 지내고 음식 하는데
왜 며느리는 시댁 일만 도와야 하고
사위는 처가 일 안 도와도 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남편은 "원래 그런거 아니야?" 하는데
그 "원래"가 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요즘은 양가 똑같이 하거나 각자 집에서 보내는 집도 많다던데
제가 유별난건가요?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