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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명절 음식, 시댁만 하고 친정은 안 하는거 불공평하지 않나요?

구름산책
1주 전 · 조회 480
좀 예민한 얘기일 수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절 되면 무조건 시댁 가서 하루종일 전 부치고 상 차리잖아요 근데 정작 친정은 명절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잠깐 들르는게 끝.. 저희 친정도 차례 지내고 음식 하는데 왜 며느리는 시댁 일만 도와야 하고 사위는 처가 일 안 도와도 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남편은 "원래 그런거 아니야?" 하는데 그 "원래"가 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요즘은 양가 똑같이 하거나 각자 집에서 보내는 집도 많다던데 제가 유별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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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ponpon3341주 전
유별난거 아니에요! 저희는 아예 설은 시댁 추석은 친정 이렇게 정했어요. 공평하게 하니까 서로 불만이 없더라구요
fkdhsl46771주 전
근데 현실적으로 양가 다 챙기려면 몸이 두개여도 모자라요ㅠ 저는 그냥 각자 본가 가서 명절 보내고 다음날 만나요
hyunwoo5451주 전
남편분 "원래 그런거"는 좀.. 그 말이 제일 화나죠ㅋㅋ 요즘 세상에 원래가 어딨어요
탱아루931주 전
저희 시댁은 오히려 며느리 일 안 시키세요. 집집마다 너무 달라서 정답은 없는듯요. 부부가 합의하는게 젤 중요
앵두맘491주 전
사위도 처가 일 도와야 맞다고 봅니다 저는 처가 가면 설거지랑 전 나르기 담당ㅋㅋ 근데 이런 남자 흔치 않은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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