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에서 택배가 왔는데요📦 열어보니 반찬 통이 한가득ㅋㅋ 어머님표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오이소박이에 심지어 갈비찜까지 얼려서 보내주셨어요 저희 부부 둘 다 요리 똥손이라 이 택배가 일주일 식량임 진짜🥹 전화드리니까 "입맛에 맞을랑가 모르겠다" 하시는데 어머님 이거 밖에서 팔아도 됩니다.. 결혼하고 제일 좋은 게 이 반찬인듯ㅋㅋ (예랑이 미안) 다음에 갈 때 뭐라도 사들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