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에서 택배가 왔는데요📦
열어보니 반찬 통이 한가득ㅋㅋ
어머님표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오이소박이에
심지어 갈비찜까지 얼려서 보내주셨어요
저희 부부 둘 다 요리 똥손이라
이 택배가 일주일 식량임 진짜🥹
전화드리니까 "입맛에 맞을랑가 모르겠다" 하시는데
어머님 이거 밖에서 팔아도 됩니다..
결혼하고 제일 좋은 게 이 반찬인듯ㅋㅋ (예랑이 미안)
다음에 갈 때 뭐라도 사들고 가야겠어요AD
조회 86
댓글 1
미
미니언니1개월 전
부러워요ㅠㅠ 어머님 손맛 있으신 집 완전 복이에요 저희 시댁은 다들 요리를 안하셔서 반찬은 제 담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