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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시누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자꾸 헛발질이에요

루디얌0917
2일 전 · 조회 18
남편 여동생(시누이)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자꾸 제가 오버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지난번엔 생일 챙긴다고 선물 보냈는데 "안 그러셔도 되는데.." 하고 좀 부담스러워하는 느낌? 카톡해도 답이 단답이고.. 제가 너무 들이대나 싶어서 요즘은 좀 거리 두는 중이에요 근데 또 아예 안 챙기면 서운해할까봐 이 거리 조절이 진짜 어렵네요 원래 시누이랑은 적당히 남처럼 지내는 게 정답인가요? 다들 시누이랑 어떻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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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현빈맘282일 전
너무 애쓰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 잘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부담됐던듯ㅠ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편해졌어요
몽구472일 전
단답인건 성격일수도 있어요! 제 시누이도 무뚝뚝한데 알고보니 낯가림이더라구요. 명절에 몇번 보면서 조금씩 풀렸어요
방구석요정502일 전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오래가는 것 같아요. 너무 가까우면 또 그만큼 서운할 일도 생기더라구요. 지금처럼 천천히 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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