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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결혼하고 나니 친정 부모님이 부쩍 외로워 보여요

cloudydays641
22시간 전 · 조회 476
저 외동딸인데요 결혼해서 시댁 근처로 이사오면서 친정이랑 좀 멀어졌거든요 (차로 2시간) 자주 못 가니까 마음이 계속 무겁네요😢 저번에 통화하는데 엄마가 "너 시집가고 집이 너무 조용하다" 하시는데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눈물났어요 남편은 잘해주고 시댁도 좋은데 왜 자꾸 친정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질까요 외동으로 키워주셨는데 제가 떠나서 두 분만 남으신 게 너무 죄송해서요 결혼하신 분들은 이 서운함 어떻게 다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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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꼬순내10시간 전
아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통화만 하면 울컥해요. 대신 영상통화 자주 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부모님도 얼굴 보는거 좋아하세요
매콤한해삼42747시간 전
죄송해할 일 아니에요..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최고의 효도래요. 저는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친정 가는 날 정해뒀어요
ehgml51195시간 전
외동이면 더 그러실거예요ㅠ 근데 부모님도 딸 행복한거 제일 바라세요. 자주 연락드리는걸로도 충분히 마음 전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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