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끝나고 2부 행사(게임, 여흥) 할지 말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친구들은 재밌으니까 하라는데, 저는 하객들 오래 붙잡는 것 같아 부담스러워요. 식대도 뷔페라 오래 있으면 회전이 안 돼서 눈치 보이고요 ㅠ 예랑이는 사진이나 영상 남기려면 2부는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2부 하신 분들 만족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생략이 깔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