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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익명
1년 전 · 조회 805
시고모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남친(곧 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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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ㅎㅇ1년 전
와...
비혼각991년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새댁님1년 전
상황은 안타깝지만 너무 한쪽 말만 듣고 판단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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