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와서 혼수 예산 엑셀 붙잡고 있는데 정신 차려보니 새벽 3시 😵 스드메 420, 예식장 잔금, 가전 세트, 가구... 칸 채울 때마다 숫자가 불어나서 눈물 남 ㅋㅋㅋ 예신은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고 나 혼자 계산기 두드리는 중 분명 예산 짜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현타 세게 옴 그래도 이렇게 정리해두니까 어디서 새는지는 보이긴 하네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나요.. 커피 수혈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