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려는 예식장 식대가 1인 9만원이에요
성수기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세서 놀람😳
예랑이는 "요즘 식대 7~10만원이 보통이라던데 이 정도면 무난하지" 하는데
난 왜 자꾸 하객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축의 10만원 내고 오시면 결국 밥값 빼면 얼마 안 남는 거잖아
근데 또 식대 아끼겠다고 저렴한 데 잡으면 "결혼식 밥이 부실했다" 소리 나올까봐 겁남
이거 진짜 답이 없는 문제 같음
식대는 어차피 하객 대접이니 아끼면 안 된다 vs 무리해서 비싼 데 갈 필요 없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세요? 우리집은 이걸로 의견 갈려서 냉전 중임ㅋㅋㅋ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