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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멘탈가출
6개월 전 · 조회 33,934
연애 때 예랑이가 급하다고 해서 500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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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곧유부996개월 전
헐 대박
맘스타6개월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25년신부6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멘탈가출6개월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멘탈가출6개월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ㅇㅇ6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예신요정6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ㅇㅇㅇ6개월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멘탈가출6개월 전
와 저도 소름...
지진6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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