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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곧결혼중
2개월 전 · 조회 870
아버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랑이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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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실부부1232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결준생72개월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
익명12개월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요 진짜
눈팅족탈출각1개월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디데이991개월 전
ㄹㅇ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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