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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하진
2주 전 · 조회 201
장문 죄송합니다. 시아버지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남친(곧 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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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애엄마72주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봄날2주 전
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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