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예물을 아예 생략했어요. 대신 그 돈을 신혼여행이랑 신혼집 가전에 보탰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합니다. 반지는 심플한 커플링 하나로 끝냈고 평생 남는 경험에 쓰는 게 저흰 더 맞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