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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호칭 강요당하는 게 자존심 상해요

곧결혼요정
11개월 전 · 조회 553
시아버지가 남친(곧 신랑) 동생들한테 '도련님', '아가씨'라고 깍듯이 부르라고 하세요. 저보다 어린데도요. 요즘 세상에 이런 호칭이 맞나 싶은데 안 쓰면 버릇없다고 하시니. 다들 시댁 호칭 어떻게 하고 계세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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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신♡11개월 전
감정 빼고 사실만 차분하게 정리해서 말하는 게 나아요
지나가던예신11개월 전
와 진심 화난다
아이스아메11개월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퇴사각11개월 전
남편이 중심을 잡아줘야 해결되는 문제 같아요
지영11개월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연수달11개월 전
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요 진짜
아유11개월 전
상황은 안타깝지만 너무 한쪽 말만 듣고 판단은 좀...
예신준비생11개월 전
문제는 시댁이 아니라 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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