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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익명
8개월 전 · 조회 884
시이모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이거 참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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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18개월 전
헐 대박
햄찌8개월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워킹맘이8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예신이8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곧유부이8개월 전
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ㅠ
곧결혼준비생8개월 전
문제는 시댁이 아니라 남편이네요
현별618개월 전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꽃길만8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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