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아버님이 같이 등산 가자셔서 남편이랑 셋이 다녀왔어요 평소 말수 적으신 분인데 산에서는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정상에서 김밥 나눠 먹는데 은근 사위 챙기듯 저도 챙겨주셔서ㅎㅎ 다리는 후덜덜한데 마음은 따뜻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