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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어머님이 예고 없이 신혼집에 불쑥 오세요

조용한관찰자
5개월 전 · 조회 540
어머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남편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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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빡침주의5개월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결혼1년차5개월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ㅎㅇ5개월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결혼준비995개월 전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봄날5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유부20245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23년신부5개월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ㅠ
익명15개월 전
지봄5개월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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