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제가 만든 잡채를 드시더니 어머님이 "이거 어떻게 한 거니?" 하고 물어보시는데 왠지 인정받은 것 같아서 괜히 뿌듯했어요ㅎㅎ 사소한데 이런 순간이 관계가 편해지는 신호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