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예단 얘기 나올 때마다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어제 양가에서 예단 다 생략하기로 합의봤어요! 서로 부담 주지 말자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 마음이 한결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