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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으라니까 '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네요

워킹맘7
1년 전 · 조회 30,452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연애 때 남친(곧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200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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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눈팅족991년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5월의신부1년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화난새댁1년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고구마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감자1년 전
윗님 말이 정답
수다1년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결준생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웨딩탈출각1년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새댁123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라일락1년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꽃길만1년 전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어요? 후기 꼭 주세요
눈팅족1231년 전
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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