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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예단 받고 시댁이 말을 바꿨어요

오지랖
7개월 전 · 조회 17,146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관례대로 예단비 500을 보내드렸어요.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 어머님이 '그런 게 어딨냐'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 오히려 '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고 하시는데,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 남편은 '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 하고.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이거 참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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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솔가7개월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결준생님7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수달797개월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요!!
비혼각1237개월 전
ㄷㄷ
익명17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ㅇㅇㅇ7개월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요…
23년신부7개월 전
와 저도 소름...
5월의신부7개월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나야나7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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