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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시아버지 주사 때문에 시댁 가는 게 무서워요

댕댕이
3개월 전 · 조회 36,251
답답해서 글 올려요. 아버님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 한번은 남친(곧 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 남친(곧 신랑)은 '원래 그러시는 분'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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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디데이스타3개월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
익명23개월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곧유부스타3개월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워킹맘20243개월 전
와 진심 화난다
다진3개월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별민수643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애엄마3개월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현타3개월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민트초코3개월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해봄433개월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라일락3개월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요ㅠ
유부20243개월 전
와요 진짜
익명13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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