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예비신랑이 뭐든 시댁한테 먼저 보고하고 허락받아요. 저희 부부 일을 시댁이 더 빨리 아실 정도예요. 저랑 다투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러바치고, 다음 날 시댁한테 한 소리 들어요. 저는 이 집에 시집온 게 아니라 시댁 아들이랑 동거하는 기분이에요. 이거 참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