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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예단 받고 시댁이 말을 바꿨어요

서진라
1년 전 · 조회 23,576
관례대로 예단비 2천만원을 보내드렸어요.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그런 게 어딨냐'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 오히려 '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고 하시는데,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 예비신랑은 '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 하고.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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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유부2024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토끼1년 전
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ㅠ
서다리1년 전
헐 대박
현지유351년 전
이건 양보하면 안 되는 문제예요
가다201년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맘71년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요 진짜
겨울신부1년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예랑이요정1년 전
그니까요ㅠㅠ
익명1년 전
헐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요ㅠ
햄찌1년 전
헐요…
결혼1년차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요;;
현타1년 전
그니까요ㅠㅠ
애엄마20241년 전
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
하달민31년 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서연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결혼3년차1년 전
미쳤다 진짜
서지솔13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아이스아메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신혼20251년 전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
나솔현971년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봄날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진짜
가을신부1년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겨울신부1년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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