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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어른이 잡아야 한다'는 시댁

신부
3개월 전 · 조회 40,071
장문 죄송합니다. 시아버지가 '신혼 때 돈 모으려면 어른이 관리해야 한다'며 저희 부부 월급 통장을 다 가져가셨어요. 매달 생활비를 타 쓰는 형식이고요. 제 월급인데 제가 쓸 돈을 시어머니께 허락받아야 해요. 신랑은 '엄마가 재테크 잘하셔'라며 좋아하고. 저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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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오지랖3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오지랖3개월 전
ㄹㅇ 공감이요
현타3개월 전
그니까요ㅠㅠ
팩트체크3개월 전
에휴
현실부부20243개월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예신♡3개월 전
진짜요...?
햄찌3개월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달나3개월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예신20243개월 전
그니까요ㅠㅠ
결혼3년차3개월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지나가던예신3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곧결혼준비생3개월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화난새댁3개월 전
헐 대박
퇴사각3개월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디데이3개월 전
결혼은 진행하신 거예요? 댓글 기다릴게요 진짜
결혼3년차3개월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워킹맘20253개월 전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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