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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상견례에서 종교 얘기 꺼내서 깨질 뻔

봄연다
4주 전 · 조회 824
서울에서 상견례 했는데 아버님 측에서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요즘 애들은~' 하면서 우리 처가 앞에서 훈계를 하셨어요. 처가 표정이 굳는 게 보이는데 남친(곧 신랑)은 가만히 있고... 집 와서 처가한테 전화로 한 소리 들었네요. 시작부터 이러니 앞이 깜깜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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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화난새댁4주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유부스타3주 전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디데이준비생3주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수라3주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곧유부탈출각3주 전
님 말도 일리 있네요
팩트체크3주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리연나353주 전
ㄷㄷ
디데이준비생3주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맘이3주 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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