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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빌려준 돈 100만원을 안 갚아요

1년 전 · 조회 13,545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연애 때 예비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100만원을 빌려줬어요. 차용증도 썼고요.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며 안 갚아요.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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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5월의신부1년 전
에휴
은봄현1년 전
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
예랑이탈출각1년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웨딩1231년 전
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
신혼991년 전
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새댁일기1년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달아56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빡침주의1년 전
말도 안 돼
연주해921년 전
그니까요ㅠㅠ
팩폭러1년 전
헐 대박
오지랖1년 전
어휴 답답
주솔631년 전
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눈팅중1년 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지리라1년 전
그니까요ㅠㅠ
주연나1년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행복하자1년 전
결혼은 진행하신 거예요? 댓글 기다릴게요 진짜
봄다다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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