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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

가을신부
1년 전 · 조회 34,743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시고모님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 한번은 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 신랑은 '원래 그러시는 분'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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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민트초코1년 전
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
팩폭러1년 전
말도 안 돼
워킹맘1년 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
서주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결혼1년차1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곧결혼이1년 전
이거 참으면 평생 호구돼요 진짜
현실부부탈출각1년 전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결혼3년차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익명1년 전
녹음·기록 다 남겨두세요 증거됩니다
민봄현421년 전
와 진심 화난다
팩트체크1년 전
이거 후속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돌싱요정1년 전
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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