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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축의·비용

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

현실부부99
1년 전 · 조회 23,914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이 '키워준 값'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 이게 흔한 일인가요? 이거 참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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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아해유1년 전
와 이건 진짜 선 넘었다
겨울신부1년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행복하자1년 전
근데 글만 봐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비혼각20251년 전
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영솔가1년 전
헐요ㅠ
맘탈출각1년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봄날1년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눈팅중1년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조용한관찰자1년 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
ㅎㅇ1년 전
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신혼일기1년 전
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
ㅎㅇ1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현실부부스타1년 전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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