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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비혼각준비생
11개월 전 · 조회 242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어머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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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고구마11개월 전
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
ㅇㅇ11개월 전
남편이 못 잡으면 평생 이래요
햄찌11개월 전
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화난새댁11개월 전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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