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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처가

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

화난새댁
5일 전 · 조회 662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 예비 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 선 좀 그어달라고 남친(곧 신랑)한테 말하면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래요.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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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다아5일 전
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
감자5일 전
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
현타4일 전
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
눈팅중2일 전
감정적으로만 보면 답 안 나와요 냉정하게 보세요
서가달2일 전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5월의신부2일 전
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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